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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에어와 맥북프로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m1칩과 m2칩의 성능 가격 차이는 그리고 배터리 타임 발열 소음 문제 등 사용 목적에 따른 선택 무엇일까요? 우리는 어느 걸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참 선택하기 쉽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런 문제로 여기 오신 분은 대부분 맥북을 처음 접하신 분들 혹은 블로거 초보 유튜버 분이라 생각합니다.
맥북 에어와 프로의 차이
120만 원 때 맥북에어 m1 보신 적 있나요 사용해 보셨나요? 엄청난 제품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이만한 성능 보이는 것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이상의 옵션은 가격도 상당하게 올라가고 여러분들에게는 성능을 모두 발휘하지도 못합니다.
(위 사진은 애플 공식 홈페이지 m1과 m2의 기본형 가격차이입니다. 30만 원 차이입니다. 쿠팡과 비교하면 50만 원 이상 차이 납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일반용과 전문가용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라면 이미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애플의 모든 제품은 에어와 프로들로 나뉩니다. 에어는 일반 사용자들 즉 소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으로 가격이 저렴한 기본형으로 출시하게 됩니다. 프로는 전문가들이 사용할 수 있게 성능을 향상해 출시하고 있고 거기에 가격 프리미움 까지 붙어서 가격이 비싸집니다.
2020년 애플실리콘에서 m1칩을 개발하여 맥북에어를 내놓았습니다
전에 인텔칩을 사용하던 때와는 확연히 다른 엄청난 성능을 발휘합니다.
인텔칩과 애플실리콘의 m1칩에 성능은 하늘과 땅차이라고 할 정도입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강력합니다. 이에 대한 증거는 실제 실험한 여러 데이터가 증명 줍니다. 수많은 리뷰어들이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맥북에어의 성능은 거의 프로급에 해당할 정도로 속도가 장난이 아닙니다.
웬만한 맥북에어와 파이널 컷 조합으로 4k 영상편집도 발열 없이 빠른 편집이 가능할 정도니까요.
그렇다면 맥북프로는 당연히 성능이 더 막강합니다. 정말로 실제 8k 영상 1시간 이상의 길이를 밥먹듯이 장시간 편집하는 사람들이라면 맥북 프로로 가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맥북 에어로도 충분하고 또한 휴대가 용이하다는 엄청난 장점과
긴 시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저전력으로 효율 높은 능력을 발휘하기에 밖에서 긴 시간 영상편집이나 유튜브 시청 등 충전기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만약 일반 사용자라면 혹은 전문가라고 하더라도 맥북에어 m1을 사용하시는 게 가격에서 엄청난 가성비를 느낄 수 있습니다. 가격이 120만 원 때인데 성능은 다 쓸 수 없을 정도이고 마우스가 필요 없는 트랙패드와 단축키들의 놀라운 능률효율을 볼 수 있습니다. 부팅하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그냥 바로 켜집니다. 딜레이가 없어요. 배터리 걱정 없습니다. 충전기 들고 다니지 않아도 돼요. 가볍고 얇아요. 그 어떤 노트북보다 그리고 디자인이 정말 예뻐요 고급스럽습니다. 윈도우 노트북과는 엄청난 편리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거 사시고 후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맥북 m1과 m2 성능차이 및 가격차이
맥북의 m1칩셋과 m2칩셋의 성능 가격 차이는 얼마나 날까요?
쉽게 말하겠습니다. 성능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실제로 느낄 수 있는 정도의 차이는 아닙니다.
워낙에 m1칩이 뛰어나서 m2는 별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m1 맥북을 가진 사람은 굳이 m2로 업그레이드할 필요는 없다는 말입니다. 신규로 사실 분은 m2를 사시면 좋지만 각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기본형 가격이 30~50만 원 이상 올랐습니다.
애플에서 아직까지는 맥북에어 m1을 단종시키지 않았더군요. 왜냐하면 맥북 에어 m2가 폭망 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반응이 별로 안 좋았거든요. 가격이 많이 올랐고 성능은 오히려 m1이 더 좋기도 하고요!. 맥북 에어 m2의 성능을 제대로 끌어올리려면 기본형이 아닌 고급형으로 가셔야 합니다. 성능이 좋아졌는데 메모리가 8기가이면 당연히 기계도 힘들어지겠죠.
적어도 16기가 이상 512 이상 가셔야 합니다. 그러면 가격이 사악해집니다. 그럴 거면 그 가격에 맥북프로 m1으로 가는 게 낫습니다. 돈이 충분하다면 m2 프로로 가는 게 당연히 좋겠죠. 그리고 휴대성이나 디자인 면에서 맥북 에어 m1은 정말 뛰어납니다. 그리고 만약 맥북에어 m1에서 업그레이드하려면 메모리용량보다는 저장용량을 올리세요. 그래도 여유가 있으면 그다음에 메모리 용량을 올리거나 아님 저장용량에 몰빵 하는 것도 좋습니다. m1칩에서의 메모리 부족해서 생기는 경우는 없습니다. 메모리 용량 초과하면 스왑메모리를 사용하 는데 이게 메모리 사용할 때나 똑같이 속도가 빠릅니다 전혀 느려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장용량을 늘리면 됩니다. ssd 속도가 메모리 속도와 같습니다. 실제 사용할 때 느끼는 것 들입니다. 여러 리뷰들 확인해 보세요.
용량 선택 시 icloud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용량에 대해 가성비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처음엔 무료 5가 사용하다가 부족하다면 50기가 월 1,100원에 부담 없이 이용하고, 또 사용하다가 용량이 부족하면 그때 가서 용량 업그레이드를 하거나 다운그레이드를 하셔서 비용을 절감할 뿐만 아니라, 하드웨어 고장으로 인한 데이터 손실 걱정 없이 아이클라우드나 구글드라이브를 사용해도 됩니다. 구글드라이브도 맥에서 사용 가능하며, 저 같은 경우에는 2 테라를 사용하고 있어서 용량 부담은 없습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사용한 건 아니고 처음 무료 15기가를 사용하다가 용량이 늘어나서 100기가로 올려 사용하다가. 다시 용량이 부족해져 200기가 사용하다가 용량이 줄어들면 다시 100기가 늘어나면 200기가 또 늘어나면 2 테라 이렇게 쓰시면 용량에 대한 부담뿐만 아니라 하드 섹터 오류로 인한 데이터 손실 걱정도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그 밖에 유용한 점이 많지만 다음에 설명하기로 하겠습니다.
이 정도면 선택하는데 무리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돈이 많다면 고민할 게 뭐 있습니까 돈지랄하면 되지 그런 사람들이라면 이 글을 읽지도 않겠죠.
일반인이나 일반적인 전문가 혹은 휴대용으로 가격대비 성능 좋은 초보 유튜버 혹은 블로거 분들에게 가장 효율적인 능률을 쉽게 올려주는 데 많은 공헌을 할 것입니다.
일반인이라면 뭐 고민할 것도 없죠. 바로 맥북 에어 m1으로 지르겠습니다.
초보 유튜버라면 나에게 여력이 없다면 그냥 지르세요.
윈도우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람이 맥북에어 m1로 갈아탄다면 엄청난 능률향상을 가져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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